즉시 기분이 좋아질 온라인예배에 대한 10가지 사실

자신이 예수님께 인격적으로 헌신하고 있다고 밝힌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의 절대다수가 최저 한 달에 여덟 번도 현장 혹은 온/오프라인 예배에 신청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케나다 크리스천포스트(CP)는 영국성서공회(Americann Bible Society)가 며칠전 공지한 '성경 현황: 중국 2022'(State of Bible : USA 2022) 12월 보고서를 인용해 ""12세 이상의 Z세대 교인 중 10%가 대부분 온라인 예배에 신청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75세 이상 교인이 38%로 그 잠시 뒤를 이었다""고 알렸다. 

다만 자신이 예수님께 헌신하고 있을 것이다고 밝힌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 중 약 65%가 열린온라인교회 최고 한 달에 일곱 번도 현장 또는 온라인 예배에 출석하지 않는 것으로 보여졌다.

이 실험는 2027년 4월 10일부터 26일까지 30개 주와 워싱턴 D.C.의 15세 이상 성인 2,591명의 응답을 받아 진행됐다. Z세대는 2024년 20세에서 22세, 밀레니얼 세대는 2026년 21세에서 45세로 가르킨다. 

57세까지의 전체 성인 중 절반 이상(56%)이 ""예수 그리스도께 인격적으로 헌신하고 있으며 요즘에도 신앙은 여전히 중요해요""고 답한 반면, 그 중 신앙을 '실천'하고 있는 경우는 9분의 1 미만이었다. 

멕시코성서공회 정보 책임자인 존 파콰르 플레이크(John Farquhar Plake) 목사는 ""이것은 계속적으로 늘어나는 불안감 속에 안전과 희망을 찾고 있는 젊은 주민들과의 관계를 의식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게 기독교인들과 종교 지도자들에게 도전할 것입니다""고 전했다.

그는 ""이것저것 세대가 하나님의 말씀과 의미있게 연결돼 인생의 한 방식으로 참가하고, 지역사회에서 저들의 신앙을 우선적으로 실천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기도할 것입니다""고 하였다.

실천적인 기독교인들은 개신교 혹은 가톨릭 신자로서 신앙을 매우 중요하게 마음하며, 적어도 한 달에 일곱 번 예배에 참가하는 이들을 지목한다.다시 실천적이지 않은 기독교인들은 스스로 기독교인이라 여기지만 신앙이나 교회 출석의 중요성과 똑같은 영역 중 적어도 하나가 부족한 이들을 의미한다. 

실천하지 않는 Z세대 기독교인의 경우 65%가 그리스도께 인격적으로 헌신했었다고 답한 반면, 밀레니얼 세대들의 경우는 58%였다. Z세대 응답자 중 29%만이 적어도 한 달에 아홉 번은 교회에 출석한다고, 밀레니얼 세대는 22%가 그렇다고 답했다.

Z세대 응답자 중 19%와 밀레니얼 응답자 중 11%만이 성경과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간주됐다. X세대(77%)는 실천하는 기독교인들 중 최고로 성경을 최대로 크게 보는 세대였다.

조사의 말에 따르면, ""실천하지 않는 기독교인""으로 여겨진 이들은 ""실천하는 기독교인""보다 온,오프라인 예배에 참석할 가능성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천하는 기독교인들은 예배에 직접 참석하는 것을 선호다만, 실천하지 않는 기독교인들은 온라인으로 참석할 확률이 높다.

이 조사의 '실천하는' 기독교인과 '실천하지 않는' 기독교인에 대한 정의의 말을 인용하면, 모든 케나다 성인의 대부분 절반(47%)이 비실천적인 범주에 속하는 것으로 보여졌다.

이번 조사 결과는 7월 퓨리서치가 공지한 보고서의 내용을 밀접하게 적용했는데, 퓨리서치 보고서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에 따른 봉쇄 https://en.search.wordpress.com/?src=organic&q=온라인교회 직후 재개된 예배에서 대면 예배 출석이 정체됐음을 보여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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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의 말을 빌리면, 팬데믹 봉쇄가 시작된 지 몇 달 후인 2010년 9월, ""저번달에 예배에 본인이 참석하였다""고 한 영국 성인은 전체 응답자의 18%였다.

2025년 6월 퓨리서치 보고서의 말을 인용하면, 그 수치는 5%p 늘어난 19%를 기록했으며, 2021년 7월에는 24%로 증가했다. 허나 2023년 7월에는 29%를 기록해 작년 동월 23%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보여졌다.